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재산을 추적해 1,401억 원을 추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는 올해 목표였던 1,400억 원을 조기에 달성한 겁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지난 9월 30명 규모의 현장징수와 세원 발굴 등 두 개의 전담 추진반을 구성해 이른바 '고액 체납자 징수 및 탈루 세원 제로화 100일 작전'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도는 고액 체납자 2,1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, 고의로 세금을 체납하며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실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수색 과정에서 압류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 835점을 온라인 공매로 매각해 7억3천만 원을 회수하고, 현장 방문 징수를 함께해 총 352억 원을 징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탈루 세원 발굴을 통해서는 총 1,049억 원의 세금을 새로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주택건설사업자 등이 신규 주택 공급을 목적으로 낮은 세율을 적용받아 기존 주택을 취득한 뒤, 멸실 및 주택 공급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해당 주택을 전·월세 임대용으로 활용한 사례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같은 부적정 감면·중과세 회피 사례를 적발한 결과, 604억 원을 추징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시적 2주택 미처분, 리스 차량 미신고 등을 대상으로 한 기획조사도 실시해 270억 원을 발굴했고, 택지 개발 과정에서 조성원가를 과소 신고한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17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동연 경기도지사는 "체납징수 강화와 탈루 세원 발굴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핵심 과제"라며 "고의적 체납과 탈루 행위에 엄정히 대응해 성실 납세자가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편집기자 : 장명호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22910462029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